18세기 초 유럽을 찢은 스페인 왕위계승전쟁과 두 제국에 맞서 가장 끔찍한 포위 공격에 맞서 1년 동안 스스로를 지켜낸 도시 바르셀로나의 저항을 그림처럼 그린 그림이다. 카탈로니아 어린이들이 카우보이와 인디언이 아닌 합스부르크와 부르봉 왕가를 연기하는 이유를 이해하는 것은 오늘날 카탈로니아를 단절시키려는 프로젝트의 본질을 파악하는 것입니다. “내가 보호하도록 위임받은 도시, 두 연합 제국의 힘에 도전한 도시를 항복한 사람은 바로 나였습니다. 내 도시. 그리고 그들을 배신한 배신자는 나다. 도시는 반역자 바르셀로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