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 이야기

존 윌크스 부스는 누구를 찌른 걸까요?

존 윌크스 부스(John Wilkes Booth)는 미 육군 소령이자 준장이자 당시 국무장관이었던 윌리엄 H. 수어드(William H. Seward)의 사위이기도 한 헨리 래스본(Henry Rathbone)을 칼로 찔렀습니다. 부스는 링컨 대통령을 암살하고 수어드의 집에 침입하여 수어드를 암살하려 한 후 탈출을 시도했습니다. 수어드는 공격에서 살아남았지만 래스본은 부스와 싸우다가 칼에 찔렸다. 부스는 탈출에 성공했고 버지니아 주에서 연합군에 의해 추격을 받던 중 사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