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애틀랜타에서 진출 :1864년 9월 조지아 주 애틀랜타 시를 점령한 후 셔먼 장군은 그의 군대를 조지아 중심부를 거쳐 대서양 연안으로 진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의 목표는 남부연합군의 필수 보급품과 자원을 차단하고 남부의 경제 기반시설을 황폐화시키는 것이었습니다.
2. 애틀랜타 불타기 :애틀랜타를 떠나기 전에 셔먼은 민간 주택, 사업체, 기반시설을 포함해 도시 대부분을 파괴하라는 명령을 내렸습니다. 이 파괴 행위는 남부 연합의 대의에 심리적 타격을 주고 남부 연합의 잠재적인 자원을 거부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3. 조지아를 통과하는 행진 :60,000명이 넘는 병력으로 구성된 셔먼의 군대는 두 날개로 나누어 애틀랜타에서 동쪽으로 진격을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길을 따라 있는 철도, 교량, 농장, 농장 및 마을을 표적으로 삼아 주 전역에 걸쳐 파괴의 길을 끊는 것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4. 파괴와 약탈 :셔먼의 군대는 전진하면서 광범위한 약탈, 약탈, 방화를 벌였습니다. 그들은 농작물, 가축, 그리고 남부군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모든 것을 파괴했습니다. 이 초토화 정책은 남부 연합의 자원을 빼앗고 그들의 저항 의지를 꺾기 위해 고안되었습니다.
5. 사바나 :1864년 12월 21일, 셔먼의 군대는 조지아 주 사바나 시에 도착했습니다. 연합군은 별다른 저항 없이 도시를 점령했습니다. 사바나를 점령하면서 셔먼의 바다 행진은 끝났습니다.
6. 전쟁에 미친 영향 :바다로의 행진은 남북전쟁의 중요한 전환점이었습니다. 이는 남부연합군의 사기를 저하시켰고 결국 남부연합을 붕괴시키는 원인이 되었습니다. 중요한 보급품을 차단하고 조지아의 경제 기반 시설을 파괴함으로써 셔먼의 캠페인은 남부군의 전쟁 수행 능력을 약화시켰습니다.
7. 논쟁과 유산 :바다를 향한 행진(March to the Sea)은 오늘날까지도 논란의 여지가 남아있다. 비평가들은 셔먼의 전술이 지나치게 파괴적이며 전쟁범죄에 해당한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많은 역사가들은 행진을 궁극적으로 남북전쟁을 종식시키는 데 도움이 된 필요하고 효과적인 전략으로 보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바다를 향한 행진은 미국 남북전쟁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친 파괴적인 군사작전이었습니다. 셔먼의 무자비한 파괴와 약탈 전술은 남부군의 저항 의지를 꺾는 것을 목표로 했으며, 북부군의 승리를 앞당기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