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 상속이 당연했던 시대, 놀라운 예외가 있었다 역사 교과서는 우리에게 남성 중심의 왕위 계승과 장자 상속(첫째 아들이 재산과 지위를 물려받는 제도)에 익숙하게 만들었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왕조인 일본 황실에서는 오직 남성만이 왕위를 이을 수 있으며, 모나코 공국 역시 장자 상속이 의무화되어 있다. 그러나 과거에는 여성이 우선권을 가졌던 경우도 있었다. 바로 위험하고 기묘한 민족, 피크트족(Picts)의 땅에서였다. 피크트족은 어떤 존재였을까? 평범한 사람들에게 피크트족은 낯선 이름이다. 있다 해도 역사 교과서보다는 할리우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