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 이야기

윌리엄의 첫 부인은 죽었나요?

정복자 윌리엄으로도 알려진 윌리엄 1세는 1066년 영국을 성공적으로 침공하고 왕이 된 노르망디 공작이었습니다. 그에게는 아내가 단 한 명 있었는데, 그의 이름은 플랑드르의 마틸다였습니다. 마틸다는 플랑드르 백작 볼드윈 5세의 딸이었습니다. 그녀와 윌리엄은 1053년에 결혼했습니다. 그들은 4명의 아들과 5명의 딸을 두었습니다. 마틸다는 1083년 11월 2일 약 54세의 나이로 사망했습니다. 그녀는 노르망디 캉에 있는 성 삼위일체 수도원에 묻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