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누비스는 고대 이집트 종교에 속한 신으로, 죽음과 사후 세계(내세)와 깊은 연관이 있었으며 자칼의 형상으로 표현되었다. 아누비스는 고대 이집트인들에게 있어 죽음의 신이자 미라 제작(시신 방부 처리)의 신이었다. 이 신은 죽음과 사후 세계와 강하게 연결되어 있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오시리스에게 죽음의 신이라는 자리를 내주게 되었고, 그가 지니던 많은 속성과 별칭 역시 오시리스에게로 넘어갔다. 이집트인들은 아누비스를 자칼의 모습으로 표현했으며, 그를 무덤의 수호자이자 시신 방부 처리 의식의 수호신으로 여겼다. 아누비스는 사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