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들은 또한 이 기간 동안 일본계 미국인에 대한 다른 차별적 관행에도 참여했습니다. 예를 들어, 많은 주와 도시에서는 재산이나 사업체 소유 능력을 제한하는 법률을 통과시켰습니다. 그들은 또한 민간인에 의해 폭력, 괴롭힘 및 기타 형태의 차별을 당했습니다.
일본계 미국인 사업체와 재산은 종종 압수되거나 파손되었으며, 취업, 교육, 주거 기회가 거부되었습니다. 많은 일본계 미국인 역시 인종차별과 모욕을 당했으며, 분리된 공동체에서 살도록 강요받았습니다.
또한, 일본계 미국인은 통금 시간, 여행 금지, 특정 직업에서 일하는 능력에 대한 제한 등 여러 가지 제한과 제약을 받았습니다. 그들은 또한 투표권과 직책을 맡을 권리도 거부당했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 중 일본계 미국인에 대한 차별적 관행은 그들의 시민권을 침해한 것이며 미국 역사상 매우 부당하고 수치스러운 시기였습니다. 1988년 미국 의회는 1988년 시민자유법(Civil Liberties Act of 1988)을 통과시켰습니다. 이 법안은 제2차 세계대전 중 일본계 미국인들이 겪었던 부당함을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사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