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븐 바투타(Ibn Battuta)는 모로코의 베르베르 탐험가이자 여행가이자 학자였으며 그의 여행기 Rihlah(영어로 A Gift to They Who Contemp the Wonders of Cities and the Marvels of Traveling)에 기록된 광범위한 여행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 책에는 1325년부터 1354년까지 거의 30년 동안 그가 구세계 전역에서 경험한 모험이 자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그가 방문한 곳 중에는 인도가 있었는데, 그곳에서 1333년부터 1341년까지 8년 동안 머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