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브러햄 링컨 대통령을 암살한 존 윌크스 부스(John Wilkes Booth)가 링컨 이외의 인물까지 노리는 추가 계획을 세웠다는 증거는 없습니다. 역사적으로 확인된 바에 따르면, 부스의 계획은 오직 링컨 암살 한 가지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었습니다.
부스의 계획은 링컨 암살에만 집중
1865년 4월 14일 밤, 워싱턴 D.C.의 포드 극장에서 링컨 대통령이 암살당한 사건은 미국 역사상 가장 충격적인 정치적 폭력 사건 중 하나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부스가 링컨 암살 이후 정부 전복이나 다른 요인 제거 등 더 큰 음모를 개인적으로 꾸몄다는 구체적인 문서나 신뢰할 만한 목격담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같은 날 밤 벌어진 별도의 사건들
참고로 알아둘 점은, 같은 날 밤 부스의 공범으로 지목된 인물들이 별도의 공격에 연루되었다는 기록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루이스 파웰(Lewis Powell)은 국무장관 윌리엄 수어드를 습격했고, 조지 아처로트(George Atzerodt)는 부통령 앤드루 존슨 암살을 계획했으나 실행하지 못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스 본인의 직접적인 계획과 목표는 어디까지나 링컨 한 사람에게 집중되어 있었다는 것이 중론입니다.
결론
요약하자면, 존 윌크스 부스가 링컨을 넘어서는 별도의 계획을 갖고 있었다는 증거는 없습니다. 그의 계획은 처음부터 끝까지 에이브러햄 링컨의 암살이라는 단 하나의 목표에만 집중되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