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저민 프랭클린은 결코 벽돌공으로 일한 적이 없습니다. '프랭클린이 몇 살 때 벽돌공이 되었는가'라는 질문 자체가 잘못된 전제에 기반한 것으로, 역사적 사실과 맞지 않습니다.
인쇄업자로 시작된 경력
프랭클린은 인쇄업자로 경력을 시작했습니다. 형 제임스의 인쇄소에서 견습생으로 일했으며, 이후 필라델피아에서 자신만의 인쇄소를 차려 『펜실베이니아 가제트』를 발행하며 성공적인 사업가로 성장했습니다. 그는 『앨버트의 격언』으로도 널리 알려진 저술가이기도 했습니다.
과학자이자 발명가
그는 또한 뛰어난 과학자였습니다. 유명한 연 실험을 통해 번개가 전기 현상이라는 사실을 밝혀내고 피뢰침을 발명하는 등 전기학 분야에 큰 공헌을 남겼습니다. 그 외에도 효율적인 난방 기구인 프랭클린 스토브, 양안 렌즈 안경 등 다양한 발명품을 세상에 선보였습니다.
정치가이자 외교관
프랭클린은 미국 건국의 아버지 중 한 명으로서 정치와 외교 분야에서도 활약했습니다. 미국 독립선언서 작성에 참여했으며, 프랑스 주재 미국 대표로서 독립전쟁 당시 프랑스의 지원을 확보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결론적으로, 벽돌공이라는 직업은 프랭클린의 삶과는 무관합니다. 그는 인쇄업자, 작가, 과학자, 발명가, 정치가, 외교관 등 다방면에서 폭넓게 활동한 인물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