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터라스 요새 전투(1861년 8월):이 연합의 승리로 팜리코 해협 입구를 지키고 있는 두 개의 요새가 함락되었습니다.
- 로어노크 섬 전투(1862년 2월):또 다른 연합의 승리로, 이 전투는 앨버말 해협에 대한 통제권을 확보하고 추가 작전을 위한 전략적 접근을 제공했습니다.
- 뉴베른 전투(1862년 3월):연합군은 노이제 강에 교두보를 마련하여 뉴베른 마을을 점령했습니다.
- 사우스 밀스 전투(1862년 4월):남부군이 승리한 이 전투는 북부군이 남부로 진격하는 것을 막았습니다.
- 메이컨 요새 전투(1862년 4월):남부군은 북군의 해군 공격으로부터 요새를 성공적으로 방어했습니다.
- 킨스턴 전투(1862년 12월):남부군의 보급선을 방해한 연합의 승리.
- 골즈버러 다리 전투(1862년 12월):연합이 중요한 철도 허브인 골즈버러를 점령하는 것을 막은 남부군의 승리입니다.
- 윌밍턴 전투(1865년 1월~2월):중요한 보급 지점인 남부군의 항구 도시 윌밍턴을 점령하려는 연합의 시도가 실패했습니다.
- 벤턴빌 전투(1865년 3월):노스캐롤라이나에서 벌어진 남북전쟁의 마지막 주요 전투입니다. 남부군은 전술적 승리를 거두었지만 전략적 이점은 연합군에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이러한 전투는 노스캐롤라이나가 남북 전쟁에서 수행한 중요한 역할과 그것이 전쟁의 전반적인 과정에 미친 영향을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