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75년 4월 19일, 미국 독립 전쟁의 첫 전투와 그날의 날씨
미국 독립 전쟁의 서막을 연 렉싱턴과 콩코드 전투(Battles of Lexington and Concord)는 1775년 4월 19일에 벌어졌습니다. 이날의 날씨는 구름이 부분적으로 낀 상태였으며, 초봄이 막 시작된 시기라 전반적으로 쌀쌀한 기온을 보였습니다.
지역별 기온 기록
- 렉싱턴(Lexington): 화씨 44도(섭씨 약 7도)
- 콩코드(Concord): 화씨 43도(섭씨 약 6도)
두 지역 모두 기온 차이가 1도 남짓으로 거의 비슷했으며, 아침부터 오후까지 서늘한 공기가 이어진 것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초봄의 쌀쌀한 날씨 속에서 영국군과 식민지 민병대 간의 첫 무력 충돌이 일어났고, 이 사건은 이후 '자유를 위한 첫 총성(the shot heard round the world)'으로 불리며 미국 독립 운동의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