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의 역사

오늘날 여행자가 세인트루이스에서 출발해 1804년 루이스 클라크 탐사대와 같은 길을 따라간다면, 몇 개의 주를 지나게 될까?

루이스 클라크 탐사, 어디서 시작되고 어디로 이어졌을까?

1804년, 메리웨더 루이스(Meriwether Lewis)와 윌리엄 클라크(William Clark)가 이끈 역사적인 탐사대는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에서 출발하여 서쪽으로 대륙을 가로질러 마침내 태평양에 도달했습니다. 이 탐사는 토머스 제퍼슨 대통령이 루이지애나 매입 이후 서부 영토 조사를 명령하면서 시작된 것으로, 미국 역사상 가장 중요한 대륙횡단 원정 중 하나로 꼽힙니다.

탐사 경로가 지나간 미국의 주들

루이스 클라크 탐사대가 통과한 주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미주리주(Missouri)
2. 캔자스주(Kansas)
3. 네브래스카주(Nebraska)
4. 사우스다코타주(South Dakota)
5. 노스다코타주(North Dakota)
6. 몬태나주(Montana)
7. 아이다호주(Idaho)
8. 워싱턴주(Washington)
9. 오리건주(Oregon)

결론: 총 9개의 주를 통과합니다

따라서 오늘날 한 명의 여행자가 세인트루이스에서 출발하여 1804년 루이스 클라크 탐사대와 동일한 경로를 따라 태평양까지 이동한다면, 미국 내에서 총 9개의 주를 거치게 됩니다.

함께 알아두면 좋은 점

흥미롭게도 탐사 당시에는 현재와 달리 일부 지역이 아직 주(state)로 승격되지 않았거나 미합중국 영토가 아니었기 때문에, 당시 기준과 오늘날 행정 구역 기준은 다릅니다. 하지만 현재의 주 경계를 기준으로 따져보면 위의 9개 주를 지나게 되며, 특히 미주리강을 따라 올라가 북부 평원 지대를 통과한 후 로키산맥을 넘어 컬럼비아강 유역을 따라 태평양에 닿았다는 점이 이 경로의 핵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