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5년, 즉 미국 남북전쟁이 막바지에 이르렀던 시점에 미국 남부연합(Confederate States of America)에는 총 11개의 주가 소속되어 있었습니다.
1865년 남부연합을 구성한 11개 주
- 사우스캐롤라이나주 (South Carolina)
- 미시시피주 (Mississippi)
- 플로리다주 (Florida)
- 앨라배마주 (Alabama)
- 조지아주 (Georgia)
- 루이지애나주 (Louisiana)
- 텍사스주 (Texas)
- 버지니아주 (Virginia)
- 아칸소주 (Arkansas)
- 테네시주 (Tennessee)
- 노스캐롤라이나주 (North Carolina)
남부연합의 배경
이들 주는 1860년 12월 사우스캐롤라이나를 시작으로 1861년까지 연방(Union)에서 탈퇴하며 남부연합을 결성했습니다. 남부연합의 수도는 처음에는 앨라배마주 몽고메리였으나, 이후 버지니아주 리치몬드로 옮겨졌습니다.
1865년 4월 로버트 리 장군의 항복과 함께 남북전쟁이 종결되면서 남부연합은 해체되었고, 이들 주는 다시 미국 연방에 복귀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