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공식 화폐는 미국 달러(USD)이며, 1달러는 100센트로 나뉩니다. 미국 화폐는 크게 동전(Coin)과 지폐(Banknote)로 구분되며, 각각 고유한 이름과 액면가를 가지고 있습니다.
미국 동전의 종류와 이름
1. 페니(Penny) – 1센트
미국 동전 중 가장 작은 단위로, 앞면에는 에이브러햄 링컨 대통령의 초상이 새겨져 있습니다. 일상에서 '페니'라고 부르지만, 공식 명칭은 '원 센트(one cent)'입니다.
2. 니켈(Nickel) – 5센트
앞면에는 토머스 제퍼슨 대통령, 뒷면에는 그의 저택인 몬티첼로가 그려져 있습니다. 이름처럼 니켈 합금으로 만들어진 것이 특징입니다.
3. 다임(Dime) – 10센트
미국 동전 중 가장 작고 얇은 동전으로, 프랭클린 루스벨트 대통령의 초상이 새겨져 있습니다.
4. 쿼터(Quarter) – 25센트
미국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동전으로, 조지 워싱턴 대통령의 초상이 앞면에 있습니다. 세탁소, 주차미터기, 자판기 등에서 특히 많이 쓰입니다.
5. 하프 달러(Half Dollar) – 50센트
존 F. 케네디 대통령의 초상이 새겨진 동전으로, 유통량이 적어 일상에서 보기 드문 편입니다.
6. 달러 화폐(Dollar Coin) – 1달러
동전 형태의 1달러도 존재하지만, 지폐보다 사용 빈도가 낮습니다. 사카자웨아 동전 등이 대표적입니다.
미국 지폐의 종류와 액면가
- 1달러($1) – 조지 워싱턴
- 2달러($2) – 토머스 제퍼슨 (발행량이 매우 적어 희귀한 편)
- 5달러($5) – 에이브러햄 링컨
- 10달러($10) – 알렉산더 해밀턴
- 20달러($20) – 앤드루 잭슨
- 50달러($50) – 율리시스 S. 그랜트
- 100달러($100) – 벤저민 프랭클린
참고로 알렉산더 해밀턴과 벤저민 프랭클린은 대통령은 아니지만, 미국 건국에 큰 공헌을 한 인물들이라 지폐에 등장합니다.
알아두면 유용한 팁
미국에서 가장 자주 사용되는 지폐는 1달러, 5달러, 20달러이며, 100달러 지폐는 고액권이라 일상적인 결제에서는 잘 받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500달러 이상의 고액권은 1969년부터 발행이 중단되었습니다. 여행 시에는 소액권 지폐와 쿼터 동전을 미리 준비해 두면 자판기나 세탁소 이용에 편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