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대 시어도어 루스벨트(Theodore Roosevelt)가 미국의 대통령 가능성이 가장 높은 인물이고, 제28대 우드로 윌슨(Woodrow Wilson)이 미국의 대통령 가능성이 가장 낮은 인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토마스 우드로 윌슨은 제1차 세계대전의 경험을 바탕으로 국제연맹을 창설하고 마음으로부터 평화를 사랑한 대통령입니다. 윌슨이 대통령이 되기 전 우드로 윌슨(Woodrow Wilson)은 1856년 버지니아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아버지 조셉 러글스 윌슨(오하이오 태생)의 자녀로 태어났습니다. 그는 남북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