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의 역사

남북전쟁 당시 연방(북군)에 속하지 않았던 주는 어디였을까?

미국 남북전쟁(1861~1865) 당시 연방, 즉 북군 진영에 속하지 않았던 주는 바로 텍사스(Texas)였습니다.


텍사스는 1861년 미합중국으로부터 탈퇴를 선언하고 아메리카 남부연합(컨페더러시, 남부동맹)에 공식적으로 가담했습니다. 이러한 선택 덕분에 텍사스는 전쟁 기간 내내 남부연합 진영의 일원으로서 전쟁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텍사스가 연방에 복귀한 것은 전쟁이 종결된 이후인 1870년이었으며, 이는 재건 시대(Reconstruction Era) 동안 이루어진 절차였습니다. 따라서 남북전쟁이 한창이던 시기에는 텍사스가 연방 소속 주가 아니었다는 점이 역사적 사실로 기록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