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 리잘(José Rizal) 박사는 필리핀의 국민적 영웅이자 의사, 작가, 사상가로, 학문을 연마하고 조국의 개혁과 독립 운동을 위해 세계 곳곳을 폭넓게 여행했습니다. 그가 방문한 주요 국가들을 대륙별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유럽
- 스페인
- 프랑스
- 독일
- 이탈리아
- 스위스
- 오스트리아
유럽은 리잘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무대였습니다.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의학을 공부했고, 프랑스 파리와 독일 하이델베르크에서 안과 전문의로 수련을 받았으며, 베를린에서 저서 『Noli Me Tangere』(내 손을 대지 말라)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아시아
- 중국
- 일본
리잘은 동양 문화에 깊은 관심을 가졌으며, 특히 일본에서는 현지인들과 교류하며 그들의 생활 방식과 문화를 직접 경험했습니다.
북미
- 미국
미국은 유럽으로 향하는 여정 중 거쳐간 곳으로, 당시 미국 사회의 모습을 관찰하고 기록으로 남겼습니다.
아프리카
- 이집트
수에즈 운하를 경유하는 항해 중 이집트를 방문하여 고대 문명의 유산을 접하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호세 리잘은 아시아, 유럽, 북미, 아프리카에 걸쳐 다양한 나라를 여행하며 지식을 넓히고 각국의 문화와 사회 제도를 연구했으며, 이러한 경험은 훗날 필리핀 개혁 운동의 중요한 밑거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