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드리아 해(Adriatic Sea)는 지중해 북동부에 위치한 깊은 만으로, 이탈리아 반도와 발칸반도 사이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아드리아 해와 해안을 마주하고 있는 국가는 어디일까요?
아드리아 해에 접한 6개국
아드리아 해 연안에는 총 6개국이 위치해 있습니다. 서쪽에는 이탈리아가 있으며, 동쪽 해안을 따라 북쪽에서 남쪽 순서로 슬로베니아, 크로아티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몬테네그로, 알바니아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국가별 특징
특히 크로아티아는 아드리아 해에서 가장 긴 해안선을 보유한 국가로, 두브로브니크와 스플리트 같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해안 도시를 보유하고 있어 '아드리아 해의 진주'라 불립니다. 이탈리아는 베네치아, 트리에스테 등 역사적인 항구 도시들이 아드리아 해 동부 무역의 중심지 역할을 해왔습니다.
아드리아 해는 아름다운 해변과 에메랄드빛 바다로 관광 명소일 뿐만 아니라, 지중해와 중부 유럽 내륙을 잇는 중요한 해상 교통로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