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대전 이후 독립한 국가들은 어디일까?
두 차례의 세계대전은 20세기 세계 정치 지도를 완전히 다시 그렸습니다. 전쟁을 계기로 여러 제국이 해체되었고, 아시아와 아프리카의 식민지들이 연쇄적으로 독립하면서 수십 개의 새로운 국가가 탄생했습니다. 아래에서 제1차 세계대전과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독립한 국가들을 지역별로 정리했습니다.
제1차 세계대전 이후 독립한 국가
1918년 전쟁이 끝난 뒤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과 오스만 제국이 해체되면서 유럽과 중동에서 여러 신생 국가가 등장했습니다.
- 폴란드
- 체코슬로바키아
- 유고슬라비아
- 알바니아
- 오스트리아
- 헝가리
- 불가리아
- 영국 위임통치령 팔레스타인 (이후 이스라엘, 요르단, 가자지구로 분할)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독립한 국가
1945년 이후에는 특히 아시아와 아프리카에서 탈식민지화가 빠르게 진행되어 수많은 국가가 독립했습니다.
아프리카
- 알제리
- 앙골라
- 베냉
- 보츠와나
- 부르키나파소
- 부룬디
- 카메룬
- 카보베르데
- 중앙아프리카공화국
- 차드
- 코모로
- 콩고 공화국 (브라자빌)
- 콩고 민주공화국 (킨샤사)
- 코트디부아르
- 지부티
- 적도기니
- 에리트레아
- 에티오피아
- 가봉
- 감비아
- 가나
- 기니
- 기니비사우
- 케냐
- 레소토
- 라이베리아
- 리비아
- 마다가스카르
- 말라위
- 말리
- 모리타니
- 모리셔스
- 모로코
- 모잠비크
- 나미비아
- 니제르
- 나이지리아
- 르완다
- 상투메프린시페
- 세네갈
- 세이셸
- 시에라리온
- 소말리아
- 남아프리카공화국
- 남수단
- 수단
- 스와질란드 (현 에스와티니)
- 탄자니아
- 토고
- 튀니지
- 우간다
- 잠비아
- 짐바브웨
아시아
- 방글라데시
- 부탄
- 캄보디아
- 중국
- 인도
- 인도네시아
- 이스라엘
- 요르단
- 쿠웨이트
- 키르기스스탄
- 라오스
- 레바논
- 말레이시아
- 몰디브
- 몽골
- 미얀마
- 네팔
- 북한
- 파키스탄
- 필리핀
- 카타르
- 싱가포르
- 대한민국
- 스리랑카
- 시리아
- 타지키스탄
- 태국
- 동티모르
- 투르크메니스탄
- 아랍에미리트(UAE)
- 우즈베키스탄
- 베트남
- 예멘
유럽
- 알바니아
- 안도라
- 오스트리아
- 벨라루스
-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 불가리아
- 크로아티아
- 키프로스
- 체코
- 에스토니아
- 핀란드
- 독일
- 그리스
- 헝가리
- 아이슬란드
- 코소보
- 라트비아
- 리히텐슈타인
- 리투아니아
- 룩셈부르크
- 마케도니아 (현 북마케도니아)
- 몰타
- 몬테네그로
- 네덜란드
- 노르웨이
- 폴란드
- 포르투갈
- 루마니아
- 러시아
- 산마리노
- 세르비아
- 슬로바키아
- 슬로베니아
- 스페인
- 스웨덴
- 스위스
- 우크라이나
- 영국
- 바티칸 시국
북아메리카
- 캐나다 (1867년 자치령 출범 후, 1982년 헌법법 발효와 함께 완전한 주권국가가 됨)
남아메리카
- 가이아나
- 수리남
독립 과정은 나라마다 달랐습니다
위 목록은 두 차례의 세계대전 이후 독립하거나 주권을 회복한 국가들을 포괄적으로 정리한 것입니다.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처럼 기존에 독립했던 나라가 소련 해체와 함께 주권을 되찾은 경우도 있고, 남수단처럼 2011년에야 새롭게 태어난 나라도 있습니다. 국가마다 독립의 경로와 시기는 다양하지만, 공통점은 세계대전이 세계 질서의 재편을 촉발하는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는 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