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세계대전(1939~1945)에서 독일, 이탈리아, 일본 등 추축국에 맞선 연합국(Allied Powers)의 핵심 구성국은 영국, 프랑스, 소련, 중국, 미국이었습니다. 이 다섯 나라는 전쟁의 승패를 좌우한 주역이었으며, 오늘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의 기반이 되었다는 점에서도 그 위상이 큽니다.
주요 연합국 5개국
- 영국: 1939년 독일의 폴란드 침공 직후 참전하며 연합군 진영의 선봉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 프랑스: 1940년 독일에 본토가 점령되었지만, 자유 프랑스 세력과 함께 끝까지 저항을 이어갔습니다.
- 소련: 1941년 독일의 침공 이후 동부 전선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담당하며 전쟁의 흐름을 바꿨습니다.
- 중국: 1937년부터 일본과 싸워오며 아시아 전선을 지탱하는 버팀목이 되었습니다.
- 미국: 1941년 진주만 공격 이후 정식으로 참전해 압도적인 물량과 군사력으로 전세를 뒤집었습니다.
그 밖에 연합국에 가담한 국가들
주요 5개국 외에도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인도,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영연방 소속 국가들이 적극적으로 참전했습니다. 여기에 폴란드, 네덜란드, 벨기에, 노르웨이, 그리스, 유고슬라비아 등 독일의 침략을 받은 유럽 각국과 브라질, 멕시코 같은 아메리카 대륙의 국가들까지 수십 개국이 연합국 진영에 합류했습니다.
이처럼 연합국은 대륙과 대양을 넘어 광범위하게 협력했으며, 1945년 추축국의 항복으로 최종 승리를 거두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