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아니아의 역사

키위는 어떤 이름으로도 알려져 있을까? 키위새의 어원과 정체

키위는 학명으로 아프테릭스(Apteryx)라고 불리며, 일상적으로는 '키위새(kiwi bird)'라는 이름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키위'라는 이름의 유래

'키위'라는 명칭은 뉴질랜드 원주민인 마오리족의 언어에서 유래했습니다. 마오리어로 이 날지 못하는 새를 가리키던 단어가 오늘날 '키위'로 굳어지게 된 것입니다.

키위새란 어떤 새인가?

키위는 뉴질랜드에 서식하는 대표적인 날지 못하는 새입니다. 날개가 퇴화하여 비행이 불가능하며, 긴 부리와 뛰어난 후각을 활용해 땅속의 먹이를 찾아 먹는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키위는 뉴질랜드의 국조(國鳥)이자 국가 상징으로서, 뉴질랜드 사람들 스스로를 '키위(Kiwi)'라고 부르기도 할 만큼 그 나라의 정체성과 깊이 연결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