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7년 캐나다 연방(Canadian Confederation)이 수립되었을 때, 모든 영국령 북미 식민지가 처음부터 연방에 참여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노바스코샤: 반대 여론 속에서도 창립 멤버로
노바스코샤(Nova Scotia)는 연방 결성에 반대하는 여론이 상당히 강했던 지역이었지만, 실제로는 1867년 온타리오, 퀘벡, 뉴브런즈윅과 함께 캐나다 건국 4개 주 중 하나로 연방에 가입했습니다. 즉, 노바스코샤는 연방 설립 당시부터 참여한 창립 멤버였습니다.
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 1873년에야 합류
반면 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Prince Edward Island)는 1864년 연방 논의의 출발점이 된 샬럿타운 회의를 개최한 곳임에도 불구하고, 초기에는 연방 가입을 거부했습니다. 이후 철도 건설로 인한 재정적 어려움 등의 요인으로 인해 1873년에야 캐나다 연방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가장 늦게 가입한 뉴펀들랜드
참고로 뉴펀들랜드(Newfoundland)는 가장 오랫동안 연방 밖에 남아 있던 식민지였습니다. 뉴펀들랜드는 1949년이 되어서야 캐나다의 열 번째 주로 연방에 가입하며, 캐나다 연방 역사상 가장 늦은 합류 기록을 세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