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 북극
제임스 쿡(James Cook)은 영국의 탐험가이자 항해사, 해도 제작가로, 18세기 해양 탐사의 역사를 새롭게 만든 인물입니다. 그는 태평양을 향해 세 차례의 대항해를 진행했으며, 첫 번째 항해에서는 유럽인 최초로 호주 동해안을 탐사하고 이를 상세히 해도에 그려냈습니다. 또한 세 번째 항해 중 하와이 제도를 발견한 것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위대한 항해였던 쿡에게도 평생 도달하지 못한 곳이 있었으니, 바로 북극입니다.
태평양과 남극은 탐험했지만, 북극은 아니었습니다
쿡 선장은 태평양 전역을 폭넓게 탐사했을 뿐만 아니라, 남방 미지의 대륙을 찾기 위해 남극 근해까지 항해하는 등 남반구 탐사에도 큰 업적을 남겼습니다.
세 번째 항해에서는 북대서양과 태평양을 잇는 '북서항로'를 찾기 위해 북태평양을 거쳐 베링 해협까지 진출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두꺼운 얼음에 가로막히면서 더 이상 북상할 수 없었고, 결국 북극 지역의 본격적인 탐사에는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결론적으로 쿡 선장은 태평양과 남극 근해는 광범위하게 탐험했지만, 북극은 끝내 탐험하지 못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