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아니아의 역사

제2차 세계대전 중에 고아들이 실제로 호주 해안에 있는 미션 섬으로 갔나요?

미션 아일랜드(Mission Island)는 호주와 파푸아뉴기니를 구분하는 토레스 해협에 위치한 작은 섬입니다. 이곳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많은 일본 이민자를 포함해 호주 정부에 의해 "적 외계인"으로 간주된 민간인들을 위한 수용소로 설립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기간 동안 고아들이 특별히 미션 아일랜드로 보내졌다는 주장을 뒷받침하는 증거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