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의 지배에서 벗어나 새로운 독립 국가를 건설하고자 했습니다.
- 조지 워싱턴, 토머스 제퍼슨, 벤저민 프랭클린 같은 인물이 주도합니다.
- 영국인들이 식민지 주민들에게 부당한 세금을 부과하고 영국 시민으로서의 권리를 부정하고 있다고 믿었습니다.
2. 충성파
- 대영제국의 일부로 남고 싶었어요.
- Thomas Hutchinson, William Franklin, Benedict Arnold와 같은 인물이 주도합니다.
- 영국에서 벗어나는 것은 재앙이 될 것이며 영국의 통치 하에 식민지는 더 나아질 것이라고 믿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