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메리카의 역사

미국 은화 다임(Silver Dime), 언제부터 언제까지 만들어졌을까?

미국 은화 다임의 역사

미국의 은화 다임(Silver Dime)은 1796년부터 1965년까지 약 170년에 걸쳐 주조되었습니다. 다임은 미국을 대표하는 10센트짜리 동전으로, 오랫동안 높은 순도의 은화로 발행되어 왔습니다.

1796년, 첫 은화 다임의 등장

1796년 최초의 은화 다임이 주조된 이후, 다임은 은 90%를 함유한 귀금속 화폐로 자리 잡았습니다. 당시 다임은 일상 유통 화폐 가운데서도 실질적인 금속 가치를 지닌 동전이었습니다.

1965년, 소재가 바뀐 결정적 전환점

그러나 1965년을 기점으로 다임의 소재에 큰 변화가 찾아왔습니다. 은 값이 급등하면서 화폐의 금속 가치가 액면 가치를 넘어서는 상황이 발생했고, 이에 따라 정부는 은화 발행을 중단했습니다.

이후 다임은 기존의 은 90% 함유 은화에서 구리 75%, 니켈 25%로 구성된 합금 동전으로 교체되었으며, 이 조성은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정리

결론적으로 미국 은화 다임은 1796년부터 1965년까지 주조되었으며, 1965년 이후부터는 은이 빠진 구리·니켈 합금 동전으로 새롭게 발행되고 있습니다. 때문에 1964년 이전에 주조된 다임은 은 함유량 덕분에 수집가들 사이에서 여전히 높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