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습 카피타니아(포르투갈어: Capitanias Hereditárias, 세습 영지제)는 1534년 포르투갈 왕실이 브라질에 도입한 행정·식민 통치 제도입니다.포르투갈령 브라질의 광대한 영토는 여러 개의 토지 구획으로 나뉘어, 주앙 3세(재위 1502~1557)가 신뢰하던 귀족들에게 하사되었습니다. 이 영지는 아버지에서 아들로 상속될 수 있었기 때문에 세습이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이 제도의 주요 목적은 식민지 인구 확보와 식민 행정의 분업화였습니다. 그러나 세습 카피타니아는 오래 지속되지 못했고, 설립된 지 16년 만에 폐지되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