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메리카의 역사

플로리다는 연방에 가입한 두 번째 혹은 세 번째 주였을까?

플로리다는 미국 연방 가입 순서에서 몇 번째 주였을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플로리다는 연방에 가입한 두 번째나 세 번째 주가 아니라 27번째 주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는 부분이지만, 플로리다는 미국 독립 당시 존재했던 초기 13개 식민지 중 하나가 아니었습니다. 당시 플로리다는 스페인령 영토로 남아 있었고, 동부와 서부 플로리다로 나뉘어 관리되고 있었습니다.

미국 편입의 배경

1819년, 미국과 스페인 사이에 체결된 아담스-오니스 조약(Adams–Onís Treaty)에 따라 스페인은 플로리다를 미국에 공식적으로 양도했습니다. 이후 1822년 플로리다는 미국의 준주(Territory)로 지정되어 본격적인 개발과 이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연방 가입의 시점

그리고 약 20여 년 후인 1845년 3월 3일, 플로리다는 마침내 자격 요건을 충족하여 미국 연방의 27번째 주로 정식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흥미롭게도 같은 해 아이오와가 29번째 주로 가입하기 직전, 텍사스가 28번째 주로 합류하면서 플로리다는 남부 지역 대표 주로서의 위상을 굳히게 되었습니다.

핵심 정리

· 초기 13개 식민지에는 포함되지 않음
· 1819년 아담스-오니스 조약으로 스페인으로부터 미국에 귀속
· 1822년 미국 준주로 지정
· 1845년 3월 3일, 27번째 주로 연방 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