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메리카의 역사

1700년대 보스턴 인구 변화: 식민지 시대의 성장과 독립전쟁의 영향

1700년대 보스턴은 북미 식민지에서 가장 중요한 항구 도시 중 하나로, 인구가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추세를 보였습니다.

연도별 인구 변화

  • 1710년: 약 16,000명
  • 1742년: 약 18,000명
  • 1765년: 약 24,000명 이상
  • 1790년: 약 18,038명

1710년 약 1만 6,000명이던 보스턴의 인구는 1742년에 이르러 약 1만 8,000명으로 늘어났고, 1765년에는 2만 4,000명을 조금 넘기며 18세기 중반의 정점을 찍었습니다.

독립전쟁이 가져온 인구 감소

흥미로운 점은 18세기 말 인구가 다시 줄어들었다는 사실입니다. 미국 독립전쟁(1775~1783) 기간 동안 전란과 경제적 혼란을 피해 많은 주민들이 도시를 떠났고, 이로 인해 보스턴의 인구는 크게 감소했습니다.

그 결과 1790년, 즉 18세기가 끝나갈 무렵 실시된 미국 최초의 공식 인구조사에서 보스턴의 인구는 약 1만 8,038명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이는 1765년의 정점과 비교하면 상당한 감소폭이지만, 이후 19세기에 들어서면서 보스턴은 급속한 산업화와 이민 유입을 바탕으로 다시 빠르게 성장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