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은 스페인을 물리치고 쿠바, 푸에르토리코, 괌, 필리핀을 장악했습니다.
* 이는 미국이 최초로 해외 식민지를 획득한 사건이자, 세계 강대국으로서의 미국의 시작을 알린 사건이었습니다.
2. 대공황(1930년대)
* 미국은 대공황의 영향을 받아 높은 실업률과 빈곤을 겪었습니다.
* 프랭클린 D. 루즈벨트 대통령이 제정한 일련의 경제 정책인 뉴딜은 대공황의 영향을 완화하고 미국을 경제 회복의 길로 되돌리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 또한 대공황으로 인해 미국은 상품과 서비스를 위한 새로운 시장을 찾으려고 노력하면서 세계 문제에 더 많이 개입하게 되었습니다.
3. 제2차 세계 대전(1941-1945)
* 미국은 1941년 일본의 진주만 공격 이후 제2차 세계대전에 참전했습니다.
* 미국은 전쟁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미국의 승리는 미국을 세계 최고의 초강대국 중 하나로 만드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4. 냉전(1947-1991)
* 냉전은 미국과 소련이 40년 이상 지속한 세계적인 갈등이었습니다.
* 미국과 소련은 전 세계적으로 영향력을 놓고 경쟁했고, 냉전은 핵무기, 우주 탐사 등 신기술 개발로 이어졌다.
5. 베트남 전쟁(1965-1975)
* 미국은 동남아시아에 공산주의가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베트남 전쟁에 개입했습니다.
* 베트남 전쟁은 미국의 패배로 끝난 길고 값비싼 전쟁이었습니다.
* 베트남 전쟁은 미국에 큰 영향을 미쳤으며, 사회 불안과 정치적 분열의 시기를 가져왔습니다.
6. 걸프전(1990-1991)
* 걸프전은 이라크의 쿠웨이트 침공으로 촉발된 미국과 이라크 간의 전쟁이다.
* 미국과 동맹국은 이라크를 빠르게 패배시켰고, 전쟁은 미국 외교 정책의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 걸프전은 미국이 중동에서 자신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군사력을 사용할 의지와 능력이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7. 테러와의 전쟁(2001-현재)
* 테러와의 전쟁은 미국과 알카에다 및 그 동맹국 간의 세계적인 갈등입니다.
* 테러와의 전쟁은 9·11테러 이후 시작됐으며, 이는 미국의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 개입으로 이어졌다.
* 테러와의 전쟁은 계속되는 갈등으로, 언제까지 지속될지는 불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