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톤월 잭슨, 전쟁 종식 전에 세상을 떠나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토머스 조너선 "스톤월" 잭슨(Thomas Jonathan "Stonewall" Jackson)은 전쟁이 끝난 후 아무것도 하지 못했습니다. 그는 남북전쟁이 종결되기 약 2년 전인 1863년 5월 10일, 챈슬러즈빌 전투에서 입은 부상의 합병증으로 사망했기 때문입니다.
챈슬러즈빌 전투와 그의 최후
남부동맹(남군)의 명장이었던 잭슨은 1863년 5월 2일 밤, 챈슬러즈빌 전투 도중 정찰 임무를 수행하던 중 자신의 부대 병사들에게 오발 사격을 당해 왼팔에 중상을 입었습니다. 결국 그의 왼팔은 절단되어야 했고, 이후 폐렴 등 합병증이 급격히 악화되면서 부상을 입은 지 불과 8일 만에 버지니아주 구아인스 스테이션에서 생을 마감했습니다.
전후 삶은 존재하지 않았다
남북전쟁은 1865년 4월에 막을 내렸지만, 잭슨은 그보다 훨씬 이전에 이미 세상을 떠났습니다. 따라서 그가 전쟁 이후에 남긴 발자취는 없으며, 전후의 삶 역시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그의 갑작스러운 죽음은 남군에 큰 공백을 안겼고, 로버트 E. 리 장군은 "오른팔을 잃은 것 같다"며 깊은 애도를 표했다고 전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