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메리카의 역사

콜럼버스와 선원들은 언제 니냐호에 탑승했을까?

크리스토퍼 콜럼버스가 1492년 첫 아메리카 항해에서 직접 지휘한 배는 산타마리아호(Santa María)였습니다. 당시 그는 함대의 기함인 산타마리아호에 승선하여 대서양을 건넜습니다.

그러나 같은 해 12월 25일, 산타마리아호는 오늘날 아이티로 알려진 히스파니올라 섬 앞바다에서 좌초되어 침몰하고 말았습니다. 이 사고로 콜럼버스와 일부 선원들은 배를 잃는 위기에 처하게 됩니다.

산타마리아호 난파 이후

난파 직후 콜럼버스는 니냐호(Niña)로 갈아탔습니다. 그는 남은 선원들과 함께 니냐호에 승선하여 히스파니올라 섬에 나비다드(Navidad) 요새를 세운 뒤, 1493년 1월 귀환 항해에 나섰고 같은 해 3월 스페인에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정리하면, 콜럼버스가 니냐호에 탑승한 시점은 1492년 12월 말, 즉 산타마리아호가 침몰한 직후이며, 그는 니냐호를 타고 첫 항해의 귀환 여정을 마쳤던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