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플로리다는 실제로 미국 연방에서 탈퇴한 세 번째 주였습니다.
연방 탈퇴 순서
1860년 12월 20일 사우스캐롤라이나가 가장 먼저 연방 탈퇴를 선언했고, 이어서 1861년 1월 9일 미시시피가 두 번째로 탈퇴했습니다. 그리고 하루 뒤인 1861년 1월 10일, 플로리다가 세 번째 주로 연방에서 분리되었습니다.
탈퇴의 배경과 결과
이러한 연쇄적인 탈퇴는 노예제 문제를 둘러싼 남북 간 갈등이 극에 달한 결과였습니다. 이후 앨라배마, 조지아, 루이지애나, 텍사스 등이 잇달아 연방을 떠나면서 최종적으로 총 11개 주가 아메리카 연합국(남부연맹)을 결성했으며, 이는 4년간 이어진 미국 남북전쟁(1861~1865)의 서막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