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랑스: 프랑스는 전쟁 당시 영국의 가장 가까운 동맹국이었습니다. 양국은 1904년부터 정식 동맹을 맺고 서부전선에서 나란히 싸웠다. 프랑스는 영국에게 수백만 명의 군인과 보급품, 군수품을 제공했습니다.
2. 러시아: 러시아는 영국의 또 다른 주요 동맹국이었습니다. 두 나라는 1907년부터 비공식 동맹을 맺고 동부전선에서 함께 싸웠다. 러시아는 영국에 수백만 명의 군인을 제공했지만, 또한 많은 수의 독일군을 묶어 서부 전선에 대한 압박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3. 미국: 미국은 독일이 무제한 잠수함 작전을 재개한 후 1917년에 참전했습니다. 미국은 영국에 수백만 명의 병력과 보급품, 군수품을 제공했습니다. 미국은 또한 해군 전쟁에서 영국 항로를 보호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4. 이탈리아: 이탈리아는 1915년 영국, 프랑스와 런던 조약을 체결한 뒤 참전했다. 이탈리아는 영국에 군대와 보급품, 군수품을 제공했습니다. 이탈리아군은 이탈리아 전선에서 싸웠고, 이는 많은 수의 오스트리아군을 묶어두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5. 일본: 일본은 1914년 독일에 선전포고를 한 뒤 참전했다. 일본은 영국에 군대와 보급품, 군수품을 제공했습니다. 일본 해군은 또한 해전에서 영국 항로를 보호하는 데 도움을 주는 역할을 했습니다.
6. 캐나다: 캐나다는 대영제국의 자치령이었으며, 영국에 수백만 명의 병력과 보급품, 군수품을 제공했습니다. 캐나다군은 서부전선에서 싸웠으며, 비미 능선 전투를 비롯한 여러 주요 전투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7. 호주: 호주는 대영제국의 또 다른 자치령이었고 영국에 군대와 보급품, 군수품을 제공했습니다. 호주군은 서부전선에서 싸웠고 갈리폴리 전역에서도 활약했다.
8. 뉴질랜드: 뉴질랜드는 대영제국의 자치령이었고 영국에 군대와 보급품, 군수품을 제공했습니다. 뉴질랜드군은 서부전선에서 싸웠으며, 갈리폴리 전역에서도 활약했습니다.
9. 인도: 인도는 영국의 식민지였으며 영국에 수백만 명의 병력과 보급품, 군수품을 제공했습니다. 인도군은 서부전선과 중동, 아프리카에서 싸웠다.
10. 남아프리카: 남아프리카공화국은 대영제국의 자치령이었고, 영국에 군대와 보급품, 군수품을 제공했습니다. 남아프리카 군대는 서부 전선과 중동 및 아프리카에서 싸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