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N 창설: 전쟁으로 인해 1945년 평화를 증진하고 향후 분쟁을 예방하기 위해 고안된 국제기구인 유엔(UN)이 창설되었습니다.
* 탈식민지화 :전쟁은 유럽의 식민지 세력을 약화시켰고, 많은 아시아 및 아프리카 국가의 탈식민지화 과정과 독립을 가속화했습니다.
* 경제 회복: 전쟁은 동맹국, 특히 세계 최고의 경제대국으로 떠오른 미국의 경제성장을 촉진했다.
* 민주주의 확산: 전쟁은 전쟁 후 많은 동맹국들이 민주주의 체제를 채택함에 따라 정부 형태로서 민주주의의 확산에 기여했습니다.
추축 전력:
* 점령과 재건: 독일, 이탈리아, 일본 등 전쟁에서 패한 추축국은 연합군에 의해 점령되어 상당한 재건과 비무장화 과정을 거쳤습니다.
* 영토 상실 :추축국은 전쟁이 끝난 후 상당한 영토와 자산을 잃었고, 이로 인해 국경, 인구 이동, 정치적 권력 분포에 심각한 변화가 발생했습니다.
* 정치적 변화: 추축국은 전쟁 후 급격한 정치적 변화를 경험했습니다. 나치 독일과 파시스트 이탈리아는 해체되었고, 일본은 정부 구조와 이념적 방향에 있어 상당한 개혁과 변화를 겪었습니다.
* 전쟁 범죄 재판: 추축국의 주요 전범 몇 명이 뉘른베르크 국제 군사 재판소에서 재판을 받았고, 이로 인해 수많은 유죄 판결과 처형이 이루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