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작(Baron)은 귀족 계급 중 가장 낮은 등급으로, 자작(Viscount) 아래이자 준남작(Baronet) 위에 위치합니다.
남작에게 성이 있는가?
대부분의 경우 남작 역시 성(姓)을 가지고 있습니다. 성은 전체 이름의 일부를 구성하는 요소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현재 로스차일드 남작의 풀네임은 '내서니얼 찰스 제이콥 로스차일드(Nathaniel Charles Jacob Rothschild)'로, 여기서 '로스차일드'가 바로 성에 해당합니다.
성이 없는 예외적인 경우
다만 모든 남작이 성을 갖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대표적인 예외 사례로는 귀족 아버지의 사생아(혼외자)로 태어난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아버지의 성을 물려받지 못해 성 없이 이름만으로 불리는 일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정리
요약하면, 남작이라 하더라도 일반적인 귀족 작위 체계 안에서는 성을 사용하는 것이 원칙이며, 성이 없는 경우는 사생아처럼 특수한 신분상의 사정이 있는 드문 사례에 한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