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된 듯한 함락카르페니시(Karpenisi)는 그리스 민주군(DSE) 산하 남부그리스 총사령부(KGANE)의 공격 표적이 되었다. 이 공격은 위신 세우기, 강제 징병, 그리고 약탈을 노리고 감행된 것이었다.그러나 카르페니시에 대한 공격은 결코 청천벽려 같은 사건이 아니었다. 그리스 육군은 충분히 짐작하고 대비할 수 있었음에도, 실수와 방관으로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못했고 결국 도시는 DSE의 손에 넘어가고 말았다.카르페니시 함락 소식은 거센 파장을 일으켰다. 전환이 이미 확실하게 그리스 육군(HA) 쪽으로 기울기 시작한 시점에 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