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난 코르테스는 멕시코를 정복하면서 자신의 배보다 더 많은 것을 불태웠습니다. 리더십에 대한 이 신화적인 에피소드는 사실 그가 만들어낸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알렉산더 대왕이 이 설득의 도구를 사용한 것은 부하들의 충성심을 보장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불평등한 전투에 직면하여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서였습니다. 고국으로 돌아가려면 승리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적의 함선에서 해야 합니다. 실제로 코르테스는 배를 불태우지 않았고 배를 완전히 파괴했을 수도 있었지만 배를 쓸모없게 만들었습니다. 연대기에서는 탈영을 방지하고 배에서 모든 것을 구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