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릭 헨리(Patrick Henry)는 전쟁이 일어나는 것을 바라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는 아메리카 식민지가 영국의 침략과 억압으로부터 스스로를 방어할 정당한 권리가 있다고 굳게 믿었습니다.
헨리는 전쟁을 적극적으로 주장하는 일에 신중한 태도를 취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영국이 식민지 사람들에 대한 억압을 멈추지 않는 한, 결국 무장 저항 외에 다른 선택지가 없다고 확신했습니다. 즉, 그에게 전쟁은 바람이 아니라 억압에 맞선 마지막 수단이었던 것입니다.
이러한 그의 신념은 1775년 버지니아 제2차 협약에서 남긴 유명한 연설문 "자유를 달라, 아니면 죽음을 달라(Give me liberty, or give me death!)"에 잘 드러나 있습니다. 이 연설은 미국 독립 운동에 큰 영향을 미쳤으며, 헨리가 평화를 소중히 여기면서도 자유를 지키기 위한 싸움을 두려워하지 않았다는 점을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