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 세계에는 킹 조지 6세 & 퀸 엘리자베스 스테이크스(King George VI & Queen Elizabeth Stakes)라는 레이스가 있습니다. 프랑스의 Prix de lArc de Triomphe와 함께 세계 최고 권위의 경주로 꼽히는 이 대회에는 전 세계의 명마들이 명예를 걸고 출전합니다.일본 경마인들의 오랜 숙원이기도 한 이 레이스에서 일본산 말은 아직 우승을 거두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이 빅 레이스의 이름은 바로 영국 국왕 조지 6세에게서 유래했습니다. 흥미롭게도 그는 선천적으로 말더듬이 있었고, 장남이 아닌 차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