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이웃 나라, 총 9개국
독일은 유럽 중부에 위치한 나라로, 무려 9개국과 육지 국경을 맞대고 있습니다. 북쪽으로는 북해와 발트해에 닿아 있고, 남쪽으로는 알프스 산맥까지 이어져 있어 주변국과의 경계도 지형에 따라 다양합니다.
참고로 독일의 육상 국경 길이는 모두 합쳐 약 3,790km에 달하며, 유럽에서 가장 많은 나라와 국경을 공유하는 나라 중 하나입니다.
독일과 국경을 접하는 9개 국가
1. 덴마크 – 독일 최북단 슐레스비히홀슈타인주 북쪽에 위치하며, 국경 길이는 약 140km입니다.
2. 폴란드 – 동쪽에 있으며, 오데르강과 나이세강이 자연 국경 역할을 하는 구간이 많습니다.
3. 체코 – 남동쪽에 자리하고 있으며, 에르츠산맥 등 산악 지형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4. 오스트리아 – 남쪽 이웃으로, 바이에른주를 사이에 두고 국경이 이어집니다.
5. 스위스 – 남서쪽에 위치하며, 보덴호와 라인강 일부가 경계를 이룹니다.
6. 프랑스 – 서남쪽에 있으며, 라인강 상류 구간이 양국의 경계선입니다.
7. 룩셈부르크 – 서쪽 작은 이웃나라로, 모젤강과 수어 강 유역에 국경이 있습니다.
8. 벨기에 – 서쪽에 위치하며, 아르덴 숲 지대가 국경 지역입니다.
9. 네덜란드 – 북서쪽 이웃으로, 라인강 하류 지역과 국경을 공유합니다.
위치별 정리
방향별로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북쪽: 덴마크
- 동쪽: 폴란드, 체코
- 남쪽: 오스트리아, 스위스
- 서쪽: 프랑스, 룩셈부르크, 벨기에, 네덜란드
이처럼 독일은 유럽 연합(EU) 회원국인 이웃 나라들과 대부분 국경을 공유하고 있어, 유럽 대륙의 교통과 물류의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솅겐 협정 덕분에 이들 국가 간에는 여권 심사 없이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다는 점도 흥미로운 특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