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첫 번째 취임 연설: 1861년 첫 번째 취임사에서 링컨은 자신이 헌법을 수호하고 연방을 유지하겠다고 분명히 밝혔습니다. 그는 "이 주들의 연합은 영원하다"고 선언했습니다.
2. 탈퇴 거부: 링컨은 주들이 연방에서 탈퇴한다는 생각에 강력히 반대했으며 이를 헌법 위반으로 간주했습니다. 그는 연방이 영속적이고 분할할 수 없는 실체이며 어떤 주의 탈퇴 시도도 불법임을 강조했습니다.
3. 연합군에 대한 선언문: 1861년 연방군에게 선포한 선언문에서 링컨은 자원봉사자들에게 연방의 보존을 위해 나서서 싸울 것을 촉구했습니다. 그는 분쟁의 목적이 "연방을 유지하고 헌법을 수호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4. 해방 선언: 1863년의 해방 선언문은 노예 문제를 다루면서 연방의 대의를 강화하는 데에도 중요했습니다. 이는 승리를 달성하고 연방을 보존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수단을 사용하려는 링컨의 의지를 보여주었습니다.
5. 게티즈버그 주소: 1863년에 전달된 링컨의 게티즈버그 연설은 연방의 중요성과 그것이 구현한 자유, 평등, 자치의 원칙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우리는 여기서 이 죽은 자들이 헛되지 않을 것이며, 이 나라가 하나님 아래서 자유의 새로운 탄생을 가질 것이며,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부가 더 이상 이루어지지 않을 것임을 굳게 결심합니다. 땅에서 멸망하라."
6. 두 번째 취임사: 1865년 두 번째 취임사에서 링컨은 큰 희생을 치르더라도 연방은 보존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우리는 위대한 정치가들의 업적을 나누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끝까지 싸워야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연방 보존에 대한 링컨의 헌신은 그의 정치 경력과 대통령 재임 기간 내내 흔들림이 없었습니다. 그는 연방을 분열시키려는 모든 세력으로부터 보호하고 방어해야 하는 신성한 신탁으로 여겼습니다. 그의 행동, 연설, 정책은 모두 이 기본 원칙을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며 그는 연방의 옹호자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