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역사

제2차 세계대전 연합군에 가담한 유럽 국가들 총정리

제2차 세계대전의 유럽 연합국

제2차 세계대전(1939~1945)은 독일, 이탈리아, 일본 등 추축국에 맞선 연합군의 싸움으로 전개되었습니다. 유럽에서는 나치 독일의 침략에 직접 저항했거나, 본토가 점령된 뒤에도 망명 정부와 저항 운동을 통해 연합군 진영에 가담한 수많은 국가들이 있었습니다.

연합군에 속했던 유럽 국가 목록

- 벨기에
- 체코슬로바키아
- 덴마크
- 프랑스
- 그리스
- 룩셈부르크
- 네덜란드
- 노르웨이
- 폴란드
- 영국
- 소련
- 유고슬라비아

주요 국가들의 참전 배경

영국은 1939년 9월 독일의 폴란드 침공 직후 선전포고를 하며 연합군의 핵심 축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소련은 1941년 독일의 기습 침공인 바르바로사 작전 이후 연합군에 합류하여 동부 전선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담당했습니다.

프랑스는 1940년 독일에 점령되었지만, 샤를 드골이 이끄는 자유 프랑스 세력이 끝까지 연합군 측에서 싸웠습니다. 폴란드, 노르웨이, 덴마크, 네덜란드, 벨기에, 룩셈부르크 등도 본토가 점령당하는 아픔을 겪었으나, 망명 정부와 지하 저항 조직을 통해 연합군 진영에 굳건히 남았습니다.

체코슬로바키아는 1938년 뮌헨 협정과 1939년 독일의 전격 점령 이후 망명 정부를 수립해 연합군에 가담했으며, 그리스와 유고슬라비아는 독일·이탈리아의 발칸 침공에 맞서 강력하게 저항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