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알자스-로렌:독일은 알자스-로렌 지역을 프랑스에 할양했습니다. 이 지역은 1871년부터 독일 제국의 일부였습니다.
2. 북부 슐레스비히(North Schleswig):독일은 이 지역에서 열린 국민투표 결과로 북부 슐레스비히를 덴마크에 넘겨주었습니다.
3. 외펜말메디(Eupen-Malmédy):벨기에는 이전에 독일의 일부였던 외펜말메디 지역에 대한 지배권을 얻었습니다.
4. 서프로이센, 포젠, 상실레지아:독일은 서프로이센, 포젠, 상실레지아의 상당 부분을 폴란드에 잃었습니다. 이 지역에는 상당한 독일인 인구가 있었습니다.
5. 단치히(그단스크):단치히(그단스크) 시와 주변 지역은 국제연맹의 감독 하에 자유도시로 변모했다.
6. 자르(Saar):자르 지역은 15년 동안 국제 연맹의 지배를 받았습니다. 국민투표 이후 1935년 이 지역은 독일과 재통합되었다.
7. 해외 식민지:독일은 아프리카, 아시아, 태평양 지역을 포함한 모든 해외 식민지를 잃었습니다.
베르사유 조약으로 인해 독일이 상실한 전체 국토 면적은 전쟁 전 영토의 약 13%로 추산됩니다. 이러한 영토 변화는 독일에 심각한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영향을 미쳤으며 나중에 아돌프 히틀러와 나치당의 부상을 촉발한 분노와 보복주의 정서를 불러일으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