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세계대전 중 나치 독일은 유럽 전역으로 세력을 확장하며 수많은 국가를 침략하고 점령했습니다. 아래에서 독일이 직접 침략한 국가와 점령·병합한 국가를 시기별로 정리해 살펴봅니다.
독일이 직접 침략한 국가
독일은 1939년 9월 1일 폴란드 침공으로 제2차 세계대전의 서막을 열었고, 이후 유럽 대륙 곳곳으로 침략을 확대해 나갔습니다.
* 폴란드 – 1939년 9월 1일
* 덴마크 – 1940년 4월 9일
* 노르웨이 – 1940년 4월 9일
* 벨기에 – 1940년 5월 10일
* 네덜란드 – 1940년 5월 10일
* 룩셈부르크 – 1940년 5월 10일
* 프랑스 – 1940년 5월 10일
* 영국 – 1940년 7월 16일부터 공습 위주의 공격 진행
* 유고슬라비아 – 1941년 4월 6일
* 그리스 – 1941년 4월 6일
* 소련 – 1941년 6월 22일 (바르바로사 작전)
독일이 점령 또는 병합한 국가
독일은 무력 침공뿐만 아니라 정치적 압박과 협정을 통해서도 여러 국가의 영토를 점령하거나 자국에 편입했습니다.
* 오스트리아 – 1938년 3월 12일 (안슐루스)
* 체코슬로바키아 – 1939년 3월 15일
* 루마니아 – 1940년 8월 23일
* 불가리아 – 1941년 3월 1일
* 헝가리 – 1944년 3월 19일
침략의 목적
독일이 이들 국가를 침략하거나 병합한 궁극적인 목적은 영토 확장, 자원 확보, 그리고 군사력 증강이었습니다. 히틀러와 나치 정권은 이들 지역을 장악함으로써 전쟁 수행 능력을 강화하고 승리할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