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 사실입니다
제1차 세계대전에서 중부 세력, 즉 동맹국(Central Powers)이 패배한 것은 사실입니다.
동맹국과 협상국의 대결 구도
제1차 세계대전은 크게 두 진영으로 나뉘어 벌어졌습니다. 한쪽은 독일 제국,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오스만 제국을 중심으로 한 동맹국 진영이었고, 다른 한쪽은 프랑스, 영국, 러시아를 비롯해 전쟁 후반에는 미국까지 합류한 협상국(연합국) 진영이었습니다.
전쟁의 종결과 동맹국의 패배
4년 이상 지속된 참혹한 전쟁 끝에 동맹국은 점차 전황에서 밀려났고, 결국 1918년 11월 11일 프랑스 콩피에뉴 숲에서 체결된 콩피에뉴 휴전 협정(Armistice of Compiègne)으로 전쟁은 공식적으로 종결되었습니다.
이 휴전 협정의 체결은 독일을 필두로 한 동맹국의 군사적 패배를 의미하는 것이었으며, 이후 파리 강화 회의를 거쳐 베르사유 조약 등 일련의 강화 조약들이 체결되면서 동맹국들은 영토 축소와 막대한 배상금 부담 등 엄중한 처벌을 받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