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은 오스트리아-헝가리(Austria-Hungary)입니다.
동맹국(중앙 열강)이란?
동맹국(Central Powers)은 제1차 세계대전에서 협상국(연합군 진영)과 맞서 싸운 국가들을 가리키는 용어입니다. '중앙'이라는 이름은 주요 회원국들이 유럽 대륙의 중앙부에 위치해 있었기 때문에 붙여졌습니다.
동맹국의 구성
동맹국 진영을 구성한 국가는 다음과 같습니다.
- 독일 제국: 동맹국의 핵심 국가로, 군사적·경제적으로 가장 강력한 역할을 담당했습니다.
-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1914년 사라예보 사건으로 전쟁의 도화선을 당긴 국가로, 동맹국 진영의 중심 구성원이었습니다.
- 오스만 제국: 1914년 말 전쟁에 참여하여 중동과 남부 전선을 담당했습니다.
- 불가리아 왕국: 1915년 참전하여 발칸 반도 방면의 전투를 지원했습니다.
협상국과의 비교
반면 영국, 프랑스, 러시아 등은 협상국(연합군) 진영에 속했으며, 미국은 1917년 협상국 쪽으로 참전하며 전쟁의 흐름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따라서 선택지 중 동맹국의 일원에 해당하는 나라는 오스트리아-헝가리 하나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