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영국, 소련(빅3) 정상이 참석.
- 독일의 분단, 새로운 국경의 설정 등 전후 유럽과 아시아의 재편에 초점을 맞췄다.
- 제2차 세계대전에서 일본의 무조건 항복을 촉구하는 포츠담 선언이 탄생했다.
얄타 회담 (1945년 2월 4~11일):
- 미국, 영국, 소련 정상도 참석.
- 유엔 창설 등 전후 세계질서 확립에 주력.
- 독일의 점령과 재건 계획, 그리고 동유럽에 영향권을 설정하는 계획을 담은 얄타 협정이 체결되었습니다.
유사점:
- 두 회의 모두 제2차 세계대전 중에 열렸으며 '빅 3' 강대국(미국, 영국, 소련)의 지도자들이 참가했습니다.
- 두 회의 모두 새로운 국경 확립, 국제기구 창설 등 전후 세계 재편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 두 회의 모두 전후 세계 질서를 형성하는 중요한 합의를 이끌어 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