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메리 1세(1516년 2월 18일 출생):메리는 헨리 8세와 그의 첫 부인 아라곤의 캐서린의 장남이었습니다. 그녀는 1553년 아버지의 뒤를 이어 영국의 여왕이 되었고 1558년 사망할 때까지 통치했습니다. 메리는 종종 개신교에 대한 종교적 박해로 기억되어 "블러디 메리"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2. 엘리자베스 1세(1533년 9월 7일 출생):엘리자베스는 헨리 8세와 그의 두 번째 부인 앤 볼린의 딸이었습니다. 그녀는 1558년 자신의 이복 여동생 메리가 사망한 후 영국의 여왕이 되었습니다. 엘리자베스의 통치는 영국에서 엄청난 번영과 문화 번영의 시기인 엘리자베스 시대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녀는 결코 결혼하지 않았으며 때때로 "처녀 여왕"으로 불립니다.
3. 헨리 피츠로이, 리치몬드와 서머셋의 1대 공작(1519년 6월 15일 출생):헨리 피츠로이는 헨리 8세와 그의 정부인 엘리자베스 블라운트의 사생아였습니다. 그는 헨리가 앤 볼린과 결혼하기 전에 태어났고 나중에 그의 아버지에 의해 합법적인 사람이 되었습니다. 헨리 피츠로이(Henry FitzRoy)는 여러 가지 중요한 직책을 맡았으나 1536년 17세의 나이로 요절했습니다.
4. 에드워드 6세(1537년 10월 12일 출생):에드워드는 헨리 8세와 그의 세 번째 부인 제인 시모어의 아들입니다. 그는 1547년 9세의 나이로 아버지의 뒤를 이어 영국의 왕이 되었습니다. 에드워드의 통치 기간은 종교 개혁과 개신교를 영국의 공식 종교로 확립한 것으로 특징지어집니다. 그는 1553년 15세의 나이로 결핵으로 사망했고, 왕위는 이복 누이인 메리에게 물려주었습니다.
헨리 8세에게는 여러 번의 유산과 사산을 포함하여 유아기까지 살아남지 못한 다른 자녀도 있었다는 점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위에 나열된 네 자녀는 영국 역사와 튜더 왕조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 그의 유일한 생존 자녀였습니다.